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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공감지도, 5whys, SCAMPER
계획표
오늘 하루는 저번 시간에 들었던 강의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UXUI 입문 강의 2주차 과제까지 진행하였다.
디자인카타
나는 B의 UI가 더 좋다고 생각했다.
B의 UI는 가게의 장점이 뭔지, 어떤 서비스가 만족스러운 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리뷰를 남길 때 글을 쓰지 않아도 나의 경험이나 감정을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했다.
원하는 분위기의 가게를 찾을 때도 키워드를 설정해서 검색하면 보다 빠르게 원하는 가게를 찾을 수있지만 키워드 리뷰로는 아쉬운 점을 파악하기엔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A의 UI는 전체적인 평점과 몇 퍼센트의 사용자가 좋다고 생각했는지 나쁘다고 생각했는지 한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는지 알 수는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정확한 후기를 보기 위해 리뷰를 읽어야 한다는 점에서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원들과 해당 주제로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별로인지 이야기했다.
2주차 과제
'스카이스캐너'라는 앱의 홈 화면을 디자인씽킹을 활용해 개선 아이디어 도출하는 것이 이번 2주차 과제였다.
공감지도를 이용하여 소비자의 불편함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앱의 대표 사용자를 상상하면서 그 사람의 생각과 느낌 등을 유추하며 적었다.
5whys기법은 계속되는 질문을 통해 문제가 무엇인지,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기법이다.
계속 의문을 제기하면서 문제의 원인을 파악했다.
브레인스토밍 기법 중 하나인 SCAMPER 기법을 활용해서 아이디어 도출하였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오늘은 어제 들었던 UXUI 디자인 입문 강의를 다시 복습하면서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쌓았다.
중간에 2주차 과제를 진행하면서 디자인씽킹에 대해 다시 복습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중간에 과제를 진행하면서 처음 해본 기법들이라서 좀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서 여러 번 수정하기도 하고 개념에 대해 다시 읽어보느라 시간을 많이 썼던 점이 아쉬웠다.
또한 오늘이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피로가 많이 쌓여서 오래 앉아있기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주말동안 푹 쉬면서 체력을 보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찍 자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주에 할 학습
UXUI 입문 강의 3주차
디자인 카타
아티클 분석
팀 노션 작성
개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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